5월20일 사량도 사금마을의 새벽4:30~12:00까지 그린작품
같은 장소에서 한낮의 느낌을 재현한 작품입니다.
출처 : 경남여성작가회
글쓴이 : grimi 원글보기
메모 : 3년쯤 된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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