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벚꽃의 고장 진해에서 30여년을 보낸 사람이다. 눈을 감고도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이 보인다. 여좌동 개울가를 따라 펼쳐지는 벚꽃의 향연을 잊을 수 가 없다. 7 월16일 오픈하는 경남선면예술가 협회에 출품할 예정인 선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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