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경57 -남해다랭이마을

115*70cm, 장지+수묵담채 

경남교총이 요즘 좋은일을 하는것 같다. 그렇게 가고싶던 다랭이 마을을 그냥데려다 주었다. 사실상 개인이 둘레길코스를 찾아가기는 너무어렵다 10월26일 금병초등학교 선생님들이랑 우리가 단풍이되어 울긋불긋 예쁜옷을 입고 걸었다

얼마가 가지 않아서 만난다랭이마을풍경은 나를 전율케 했다. 너무 행복했다. 남해농부가 만들어낸 최고의 펴포면스

그느낌이 좋아서 집에와서 7일만에 밤낮주야로 화폭에 밭을갈아 완성한 작품이다.

 

경남한국화가협회출품작(남해다랭이마을)공무원미술대전 은상수상(규격 116*66)경남교총둘레산행길에서 만난 아찔한 풍경-

가천다랭이길에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