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바느질(의)

2011-1-20일 내옷에 아프리케 바느질

kgrimi 2011. 1. 24. 08:55

아들집에 간날 동평화시장에가서 발품팔아 면으로된 검정색 옷을 구입한후

아즈미노천을 이용한

아플리케로 꽃을 바느질한 나의 옷이다.

면으로된 검정색옷이라 아플리케바늘질이 나름 잘되는것 같았다.

친구가 앞으로 나의 그림속에 있는 디자인을 내옷에다

바느질한다면 더욱좋은 작품이 될거라고했다. 벌써 바느질할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

 꽃다지-동평화시장-010-9992-9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