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바느질(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 -2.17 봄이면 태어날 아기용품가방 아기를 위해서 만든가방 절실하지 않은 가방을 만든것 같다. 하트와 패치이음새는 며느리, 그외 마무리는 시어머니가 만든 합작이다. 난 좀 대단한것 같은데 명품만 이 눈독드리는 젊은이들에게는 그닥 맘에 와닿는 작품은 아닌것 같다. 아마 친환경적으로 아기용품을 넣는 가방으로는 .. 더보기 2012-퀼트모자, 더보기 퀼트쿠션 쇼파의배경은 인도여인들의 손바늘질 숄 양귀비쿠션은 화려함의 극치 나의 손바느질 퀼트작품3년쯤됐나보네요 아래쪽퀼트작품도 5년쯤된 내가만든 작품 첨에는 색상이 선명했는데 이제는 창가에 주로두었더니 색이 바랬어요 더보기 퀼트~~뿌로치 진해퀼트타임에서^^ 더보기 2011-3-13 겨자색 잠뱅이 완성 겨울방학부터 시작했던 윗옷을 오늘 아침에 겨우 단추를달고 끝을 냈다. 손바느질이란것이 언제나 완벽하게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나자신만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해준다. 아주 얇은 솜을넣어 퀼팅을해서 꽃샘추위를 넘길수 있고 4월 봄바람이 불때까지 입을수 있게 나의 맞춤형에다 나의 디.. 더보기 2011-01-28 빨강 퀼트가방 퀼트샵을 하는 동생덕분에 나역시 서당개3년 풍월을 읊조리는것 같다. 가끔은 너무복잡한 내가 싫어서 올리지 않으려다가 뭐니 뭐니해도사람이 살아가는데 의,식,주가 가장중요한것 같아 올해는 나의바느질 코너를 마련하기로 했다. 아마 3번째쯤 완성된 조금 튀는 빨강 가방이다. 흐린날 기분전환하.. 더보기 2011-1-20일 내옷에 아프리케 바느질 아들집에 간날 동평화시장에가서 발품팔아 면으로된 검정색 옷을 구입한후 아즈미노천을 이용한 아플리케로 꽃을 바느질한 나의 옷이다. 면으로된 검정색옷이라 아플리케바늘질이 나름 잘되는것 같았다. 친구가 앞으로 나의 그림속에 있는 디자인을 내옷에다 바느질한다면 더욱좋은 작품이 될거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