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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좋은작품감상

[스크랩] 마음을 생글거리게 하는 김점선의 작품~*




  백합
 


 
 tulip in the water        
 



 
 crane-2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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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my mother




 
 마냥 자유롭다  



  
나의 첫번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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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침,꽃




 
 
 
 
 
 
 
 


 
 선물    




 
9월,구월!  




 
 spring has come!
 


..김점선의 작품세계..

김점선은 단순화된 형태와 강렬한 색채로
자연물을 표현하는 작가이다.

파격적이지만, 너무나 재미있고,
꾸밈이 없는데도 예쁘고,
색채도 구성도 맘대로 인 듯 하지만 차분한 그림.
어린시절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던 때의 마음처럼 정겹다.

김점선의 그림의 소재는 동물, 나무,꽃 등
자연물이 주를 이루는데,
이 소재들은 작가의 기억과 경험속에서 새롭게 태어나,
모두 포용하고 무조건적으로 주는 자연의 모성을 닮는다.

데포르마숑(Deformation)이라 불리는 이러한 기법은
대상을 충실히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의도에 의해 고의로 왜곡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펌



출처 : 쉿! 그녀(♀)는 삶(♂)과 열애중!
글쓴이 : 콩고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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